2019년8월14일 MLB분석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보스턴 레드삭스

by 유료픽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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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5-4 1점 차 뒤지던 보스턴이 2사 이후에 잰더 보가츠의 동점 적시타로 승부에 균형이 맞춰지면서 이대로 연장전을 가는 듯 싶었으나, 9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카를로스 산타나가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최종 스코어 6-5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다. 이 경기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2연승과 함께 AL 중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고, 반면 보스턴은 3연패와 함께 와일드카드 3위 오클랜드와 게임차가 6.5경기로 벌어졌다.

 

인디언스 선발투수 - 마이크 클레빈저

직전 등판인 지난 9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7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물러난 클레빈저는 경기 막판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요건을 놓치는듯 싶었으나, 다행히 리드가 유지된 채 팀이 승리를 거둔 덕분에 시즌 7승째를 챙겼다. 악몽과 같았던 6월을 건너 7월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클레빈저는 7월 4일 캔자스시티전부터 지난 미네소타전까지 7경기 6승 0패 평균 자책점 1.84를 마크해 클루버, 카라스코, 팀을 떠난 바우어의 공백속에서 현재 팀 내 선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 시즌 보스턴과 첫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지난 3시즌간 이들 상대로 0승 1패 평균 자책점 8.03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등판에서 클레빈저에게 걸어볼 수 있는 최대 기대치는 5이닝 2실점 정도가 아닌가 싶다.

 

레드삭스 선발투수 - 크리스 세일

직전 등판인 지난 9일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승리를 따낸 세일은 에인절스전 이전에 있었던 양키스와 2연전에서 부진을 만회해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올해 클리블랜드와 첫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지난해 이 곳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3.1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고전했던 기억이 있기에 어제 팀의 6득점을 책임진 카를로스 산타나, 프란밀 레예스, 호세 라미레즈가 버티고 있는 클리블랜드 클린업 트리오들과 맞대결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세일의 운명이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3년간 클리블랜드 상대로 평균 자책점 9.97. 프로그레시브 필드 구장 평균 자책점 11.37이란 보고도 믿기 힘든 데이터들을 종합했을때 6이닝 2실점 정도면 대 선방이라고 볼 수 있다.

 

베팅 가이드

시리즈 2차전 선발로 등판하는 클레빈저와 세일 두 투수의 매치업이 성사된 가운데, 네임벨류나 직전 등판 기록만 놓고보면 아무래도 세일이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앞서 언급했던 지난 3년간 클리블랜드전 평균 자책점을 보았다면 쉽게 보스턴 승에 손이 갈 수가 없고, 마찬가지로 클레빈저도 보스턴전 평균 자책점이 최악에 가깝다. 따라서 이 경기는 승패보단 다득점에 포커스를 맞춰 오버를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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