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9일 NPB분석 요미우리 - 한신

by 유료픽 posted Oct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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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vs 한신

* 2019 NPB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 (6전 4선승제 요미우리 1:0 한신)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가 마무리 된 가운데, 일본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요미우리와 한신이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만나게 되었다. 먼저 홈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난 9월 21일 요코하마전 승리를 통해 우승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2014년 이후 5년만에 센트럴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파이널 스테이지에 먼저 선착했다. 한편 이에 맞서는 원정팀 한신 타이거스는 정규시즌 막판 파죽의 6연승에 힘입어 마지막 남은 클라이맥스 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고,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3차전까지 가는 혈투끝에 2승 1패로 요코하마를 누르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안착했다.

(* 참고로 글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는 퍼스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시리즈 모든 경기가 상위 순위인 1위팀 홈 구장에서 개최가 되는건 동일하지만, 1위팀에게 1승 어드벤티지를 주고 시작한다. 따라서 7전 4선승제가 아닌 6전 4선승제로 출발하기에 1위 요미우리는 3승만 거두면 일본시리즈에 진출하게 되고, 퍼스트 스테이지 승자인 한신은 4승을 거둬야 일본시리즈 진출이 가능하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발투수 - 야마구치 슌

올해 정규시즌을 15승 4패 평균 자책점 2.91로 개인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야마구치는 한신과 3번의 맞대결에서 2승 1패 평균 자책점 3.54를 기록중이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이 곳 도쿄돔에서 총 4경기 2승 1패 평균 자책점 5.00로 실점이 전반적으로 많다는 점이 다소 걸린다. 하지만 최근 홈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막판엔 안정을 되찾은만큼 못해도 6이닝 2실점 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다.

한신 타이거스 선발투수 - 모치즈키 마츠키

지난 9월 22일 요코하마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물러난 모치츠키는 야마구치와 다르게 2군과 1군을 오가면서 투구 조정기간을 자주 거친탓에 올해 1군 등판기록이 총 8경기 1승 1패 평균 자책점 4.02가 전부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초반인 1~3회에 제구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중 파이널 스테이지 상당히 큰 무대에서 1차전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부담감을 과연 열쳐낼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많이 붙는다. 참고로 올 시즌 요미우리 상대로 이 곳 도쿄돔에서 4월 4일 불펜으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바가 있다.

베팅 가이드

하라 다쓰노리 감독 3기 첫 해부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대권 도전에 나선 요미우리와 정규시즌 막판부터 시작된 돌풍이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까지 이어간 한신. 이렇듯 저마다 강력함을 갖춘만금 만만찮은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이번 1차전은 선발 매치업에서 야마구치를 앞세운 요미우리가 압도적 우위에 있고, 이 점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 경기 선발에서 앞서고 있는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측해본다.

#에디터의 픽 - 요미우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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